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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장으로 발묶인 승객들, 연계버스로 긴급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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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07.31 10:17:45

수색역서 승객 361명, 연계버스·택시로 수송
"지장열차는 없어..인천공항철도 정상운행 중"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인천국제공항행 KTX 열차의 고장으로 발목이 묶였던 승객들이 버스와 택시 등을 통해 긴급 수송됐다.

코레일은 31일 오전 8시 31분께 경의선 공항철도 연결선에서 멈춰선 인천공항행 KTX 102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61명을 연계버스와 택시 등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긴급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KTX 102열차는 수색역~김포공항역 사이 공항철도 선로 진입 전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해당 열차는 구원열차를 통해 수색역으로 회송됐고 고장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9시55분 수색역에 도착해 긴급교통수단으로 갈아탔다.

코레일 측은 “현재 지장열차는 없으며 서울역~인천공항 간 인천공항철도(AREX)열차는 정상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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