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들은 모두 교사 및 학생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새롭게 소개된 윈도우인 ‘윈도우 10 S’는 교실 안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기능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위한 혼합현실 등이 포함돼 있다.
윈도우 10 S는 보안과 성능에 초점을 두어 개발됐다. 특히, 선생님과 학생이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는 모든 앱은 먼저 보안성 검사를 거쳐 개별 컨테이너에서 실행된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른 로그인 시간 및 퍼포먼스를 보장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워드,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365’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디지털 기반의 학습, 보안 걱정 없는 학습 평가, 콘텐츠 공유 및 보다 활발한 상호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능해졌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뉴욕 행사에서 윈도우 10 S 기반의 ‘서피스 랩탑’도 공개했다. 대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서피스 랩탑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휴대성 및 보안을 제공하는 본체와 키보드 및 터치패드가 결합된 최신 서피스 제품이다.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번 충전하면 최장 1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미화 999달러부터 시작되며 오늘부터 미국을 포함한 20개 국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베스트바이닷컴 등을 통해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다. 캐나다 및 중국은 올해 안에 출시되며, 한국을 포함한 추가 출시 지역에 대한 내용은 수개월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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