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란다커, 추위도 잊은 노출 패션

우원애 기자I 2015.11.17 10:04:25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탑모델 미란다 커가 매혹적인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 트리 행사에 참석했다.

미란다 커는 이날 화이트 롱 스커트에 배꼽이 드러나는 탑을 매치해 톱모델 다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 3년만에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현재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목하 열애 중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