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2·6호선) 부근 서울시 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에는 산부인과, 치과 등에 대한 진료와 성·건강교육, 자세교정 및 칫솔질 교육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 제때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노숙·가출 청소년들을 위해 식사와 생필품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진료에는 전문의, 간호사, 정신보건전문요원, 치위생사 등 12명의 의료진과 10여 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또 동국제약과 한국먼디파마에서 상처·흉터 치료연고 등 일반의약품을 후원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는 최신 진료장비를 갖춘 이동 치과차량을 지원했다.
한편, 야간진료에서는 자궁경부암(3차), 간염, 독감 등 예방접종 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인근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건강센터 ‘나는 봄’에서 평일 진료 또는 협력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무료 야간진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1, 8월 제외)에 진행되고, 진료를 받고 싶은 청소년은 전화(02-6227-1541/ 010-4621-1541)나 카카오톡(id: imbomi)으로 신청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