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의학적으로 퇴원가능한 환자 80~90%이지만, 아직 퇴원확정된 환자 없다.
-차상훈 고대 안산병원장 브리핑중
세월호 침몰
- "세월호 조타수 "선장의 퇴선 명령 듣지 못했다"" - "세월호 생존 학생 "침몰 당시 해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