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자회사인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재무구조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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