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돕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애니프레임` 출시 3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5.0 버전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애니프레임은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복제,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오픈 소스로 2008년에 공개됐다.
그동안 애니프레임을 실제 활용해 진행한 프로젝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리뉴얼, 법무부 특정 성폭력범죄자 위치추적시스템, 광교 신도시 U시티 프로젝트, 스포츠 토토 시스템 구축 등 다수의 사례가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5.0 버전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많이 사용하는 날짜처리, 차트, 파일조작 등 활용도 높은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사용자가 직접 손쉽게 컴포넌트를 제작해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와 틀을 마련해 시스템 구축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삼성SDS의 기술혁신단장인 한인철 상무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픈 소스를 활용하는 사례는 점점 늘어날 것"이라며 "삼성SDS는 오픈 R&D(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애니프레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개인 및 중소기업 개발자들과 함께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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