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질병관리본부 실시한 `어린이·청소년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질환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15년보다 어린이는 유병률이 1.3배(9.9%→18.9%), 청소년은 1.4배(10.1→19.2) 증가했다.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는 2.2배(9.2%→20.6%), 청소년은 3.2배 (4.0%→12.9%) 증가했다.
다만 천식은 어린이(13.6%→10.3%)는 다소 감소했으며 청소년(7.9%→8.3%)은 15년 전보다 비슷한 유병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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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알레르기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을 초래하는 대표적 질환이다"면서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3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공동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제5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개인과 가족, 사회의 부담과 기후변화로 인한 대기오염이 알레르기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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