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정부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를 인구대비 20%인 1000만명분까지 확보키로 했다. 또, 신종플루 예방백신 구입을 위해 예비비중 1084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시․도 부단체장, 부교육감 합동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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