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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는 객실 인룸다이닝 ‘할머니 시리즈’다. 황태를 활용한 파스타와 계절나물 보리 리소토, 도라지를 올린 고르곤졸라 피자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만4000원부터다.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에서는 냉이 된장 파스타와 부추를 곁들인 은대구 구이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베이커리 ‘델리’에서는 흑임자와 산딸기를 활용한 석탑 콘셉트 타르트와 수정과 세트도 출시했다.
안토는 최근 외국인 고객 증가 흐름에 맞춰 K푸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안토 레스토랑 외국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안토 관계자는 “유럽권 투숙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외국인 고객들도 부담 없이 한국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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