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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개당 98.6원(중형 기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 개당 98.3원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판매 중이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생리대 소비자물가지수(2020년 100 기준)는 2021년 100.49에서 2025년 119.31로 5년새 약 19% 상승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주간 생리대 한 팩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잇츠미 퓨어 생리대 중형(12매, 1180원)이다. 해당 상품은 중형 크기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올초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지적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국내 유통업체들과 생리대 제조사들은 적극 초저가 생리대 판매 및 제조에 나섰다. 홈플러스도 발빠르게 대응, 8종의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였는데 실제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홈플러스는 자사 온라인에서 초저가 생리대를 포함해 생필품을 담으면 오는 1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쿠폰 할인을, 16일부터 20일까지 3만5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쿠폰 할인을 제공한다.
이상권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위생용품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필품 물가 상승으로 국산에 가격까지 저렴한 초저가 생리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리대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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