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불참' 엑소 레이 "中 중요 행사 참석… 팬들께 죄송"

윤기백 기자I 2025.12.15 08:54:13

14일 엑소 팬미팅 불참 사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엑소(EXO) 레이가 팬미팅 당일 불참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엑소 레이
레이는 14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국가화극원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급히 베이징으로 이동했다”며 “무사히 도착했으니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팬미팅 불참에 대해 “멤버들, 소속사 그리고 저의 불참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레이는 이날 오후 2시와 오후 7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엑소 팬미팅 ‘엑소 버스’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불참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레이가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멤버 변경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엑소는 내년 1분기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변백현, 김종대, 김민석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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