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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오후 3시 투표율 68.7%…3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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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6.03 15:13:16

[21대 대선]
호남 3개 지역 투표율 1~3위…전남 77.8%
부산 65.8% 최하위…대구 67.1% 경북 68.4%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제21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본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68.7%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 1만 4295곳에서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3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051만 103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등을 모두 포함한 결과다.

투표율은 68.7%로, 직전 20대 대선 동 시간대 투표율인 68.1%와 견줘 0.6%포인트(p)높다. 22대 총선 동 시간대 투표율(59.3%)와 비교하면 9.4%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호남 3개 지역이 1~3위를 차지했다. 전남이 77.8%로 가장 높았고 광주 76.3%, 전북 75.8%로 뒤를 이었다.

가장 유권자가 많은 경기도는 68.5%로 집계됐고 서울은 68.4%였다.

반면 부산이 65.8%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대구는 67.1%였으며 경북은 68.4%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본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직전 21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였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2동 제5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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