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지엘팜텍은 상한가까지 오른 1419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장 전 지엘팜텍이 아주약품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레코플라본(Recoflavone)’이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레코플라본은 지엘팜텍이 2017년 11월 동아ST로부터 라이선스인 계약을 통해 약물에 대한 사용 권한을 획득했다. 이후 임상 성공을 위해 안구 내 약물 흡수를 개선시키는 제제 개선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조성물 특허 2건을 획득했다.
이러한 흡수 개선 제제를 활용해 아주약품과 공동으로 임상 2상 및 3상을 진행,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면서 신약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를 통과했다.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함께 올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 허가를 신청하는 한편, 내년 중 보험 약가 등재 절차 등을 거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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