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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량 두 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셀토스 운전자 A(28)씨의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그는 마산 요금소 인근에서 사고 지점까지 약 5㎞를 역주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가해·피해 차량 등 2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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