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유니세프(UNICEF)와 87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체결한 물량은 예멘에 공급하게 되며, 계약금은 약 87억 703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약 693억원)의 12.64%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