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위메이드(112040)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손실 31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469억9600만원으로 94.7% 증가했고, 순손실 92억16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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