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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원 신일해피트리 꿈의숲'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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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0.07.30 1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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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대구 ‘화원 신일해피트리 꿈의숲’ 아파트가 8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신일이 시공하고 KB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하는 553세대 단지이다. 이 중 분양분은 192세대(69㎡B 130세대ㆍ84㎡A 42세대ㆍ84㎡B 20세대)이다.

신일 관계자는 “노후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화원 및 대구 서남부 일대 실수요자들을 위해 거품 없는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에서는 “숲세권이면서도 설화명곡역(환승역 예정)이 가까운 단지인데다 가격까지 받쳐주면 초기에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곳에 살아야할 실수요자라면 미리 청약연습 해두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설화명곡역 4번 출구 인근에 준비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와 함께 관심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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