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 주제는 ‘글로벌 채권, 어떤 나라에 투자할 것인가?’,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한 신흥국 금융시장 혼란, 미국과 기타 국가간의 무역전쟁, 이탈리아 등 최근 유로존의 정치경제적 이슈를 점검해 보고 투자할 만한 국가를 선정하는 법을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다.
|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영업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시대 아카데미는 개최 시점에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금융이슈를 주제로 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참가신청 증가와 요청에 따라 지난 달부터 NH투자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금융시장의 동향에 맞추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 제공에 노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