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스산업 성공기원 복달임 수박 먹기 대회'에서 변보경 코엑스 사장(왼쪽)과 임직원들이 수박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복더위를 이겨내고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국내 마이스(MICE)산업의 활성화와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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