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5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20km 인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할롱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3m. 강풍반경 400km의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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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이 진로를 다소 틀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 등 중부 지역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졌다. 다만 주말쯤 제주도와 남부, 강원 영동 지역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제11호 태풍 할롱은 10일 오전 9시쯤 일본 규슈 인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할롱’은 지난달 19일 낮 12시쯤 괌 인근 해상에서 많은 열에너지를 머금고 강한 태풍으로 성장했으나 세력이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 이미 강도는 ‘매우 강’에서 ‘강’으로 조금 약해졌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의 진로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보고 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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