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1시17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 대비 3.86% 내린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CLSA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는 잠정 집계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이 예상하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6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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