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하이닉스(000660)는 다양한 유동성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와 자산매각 등 다양한 방법의 유동성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나 출자전환주식 공동관리협의회의 결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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