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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란히 선 스티브 발머 회장과 정의선 사장

문영재 기자I 2008.11.03 16:00:00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차그룹은 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정보통신연구진흥원 등과 함께 `차량IT혁신센터(AII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이현순 연구개발본부장,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스티브 발머 MS회장, 서병기 부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유재성 한국MS사장, 에밀리오 우메오카 MS아태담당 사장 등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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