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공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매우 저조한 청약성적을 거뒀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동건설이 안성시 미양면 보체리에 짓는 `경동 메르빌` 아파트는 지난 23~25일 진행된 순위별 청약에서 일반분양 488가구 모집에 단 6명만이 청약했다.
사흘간 순위별 일반분양 결과 청약자는 1순위에서 108.5㎡형에 2명, 3순위에서 92㎡형 4명뿐이었다. 청약률은 1.2%에 그쳤다.
이 아파트는 경동건설이 지난 6월 초 분양승인을 신청, 수도권에 위치한 민간택지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분양가상한제 대상이 됐지만 청약자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
분양가격은 3.3㎡당 485만~542만원으로 저렴했지만 수도권임에도 오히려 충청권에 가까운 입지 탓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아파트는 신혼부부 주택 특별공급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됐지만 지난 22일 신혼부부를 포함한 특별공급에서도 청약자가 1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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