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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브로드컴, 3Q 호실적·AI 매출 급증…시간외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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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05 07:06:4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업체 브로드컴(AVGO)은 4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2024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추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23% 오른 306.10달러에 거래를 마친 뒤 시간외거래에서 3.43% 급등한 316.60달러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3분기 순이익 41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85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18억8000만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17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시장예상치 170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AI 관련 매출이 630억달러로 63% 증가했고 반도체 솔루션 부문 매출은 91억7000만달러로 57% 늘었다.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부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주요 클라우드 고객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AI 칩은 내년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로드컴은 4분기 매출 전망을 174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70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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