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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에서 영감을 받은 최첨단 퍼포먼스 기술을 접목한 발할라는 이미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1팀의 컨설팅 부서인 애스턴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AMPT)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행 역학·공기 역학·소재 개발 등 핵심 분야의 전문 기술이 발할라의 설계와 개발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
그 동안 정적인 전시를 통해서만 모습을 드러낸 발할라는 이번 모나코 퍼포먼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행 퍼포먼스는 발할라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압도적인 주행 역학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아우르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리가 됐다.
이번 주행은 애스턴마틴 112년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발할라는 AMR25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포디움 그린(Podium Green)’ 컬러와 라임 그린 리버리를 입고 모나코 몬테카를로의 악명 높은 스트리트 서킷 위를 질주했다. 발할라의 수석 개발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카지노 스퀘어(Casino Square)와 터널 구간(Tunnel)을 포함한 전설적인 구간들을 빠르게 통과하며 차량 성능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역동적인 주행을 선보였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는 “모나코 그랑프리 주말에 발할라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전 세계에 공개한 것은 나 자신은 물론 브랜드 모두에게 환상적인 순간이었다”면서 “애스턴마틴 특유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 감성에 F1에서 영감을 받은 최첨단 기술력과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발할라는 도로에서도 서킷에서도 진정한 슈퍼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이드리언 홀마크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는 “발할라를 타사와 차별화시키는 극한의 퍼포먼스와 폭넓은 다이내믹 성능 범위는 개발 과정 내내 엔지니어링 팀과 디자인 팀 모두에게 수많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면서 “모나코처럼 전설적인 F1서킷에서, 그것도 페르난도 알론소의 주행을 통해 그간 모든 팀이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 세상에 공개되는 순간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매우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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