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앤드류 정(왼쪽부터) 알리바바닷컴 부대표, 마르코 양 알리바바닷컴 한국 총괄 등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 가속화 지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국내 기업을 위한 전용 B2B 웹사이트인 ‘한국 파빌리온’을 8월 8일 공식 론칭하고 5,000개 이상의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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