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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차 구매 상황을 ‘틀 안의 세상’에 빗대어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헤이딜러 신규 모델인 수지는 남들 시선과 사회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주인공을 연기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헤이딜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1일 오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신차 구매라는 틀에서 벗어나면 중고차라는 더 많은 선택권이 있음을 위트 있게 표현하고자 한 광고”라며 “헤이딜러는 실제 중고차가 좋은 선택권임을 믿고 시장을 혁신해 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