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프로는 다올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LPGA 골프선수다. 지난해부터 다올금융그룹 소속으로 활동한 유해란 프로는 KLPG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올해부터 LPGA에 진출했다. 지난 2일 유해란 프로가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이루며 이를 기념해 ‘Fi 커넥트통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Fi 커넥트통장’은 타 금융기관 앱에서 제공하는 오픈뱅킹에 계좌등록만 하면 기본금리 연 3%(세전)에 우대금리 연 1%(세전)를 더해 최대 연 4%(세전)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상품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대금리 적용 최대금액을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2024년 2월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한다. 단 3000만원 초과분은 최대 연 1.5%(세전)를 적용한다.
‘Fi 커넥트통장’은 다올디지털뱅크 Fi(앱), SB톡톡 플러스(앱),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