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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통상 아시안게임 개최일 50일 전부터 강도 높은 집중 훈련을 받는다. 수협은 훈련을 앞둔 선수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노동진 수협회장이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재근 선수촌장에게 직접 보양 수산물을 전달했다.
노동진 회장은 전달식에서 “무더운 날씨 속 집중 훈련을 앞둔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원기를 보충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수산물을 엄선했다”면서 “선수들이 맛있게 먹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촌은 전달받은 수사눌을 활용해 낙지·전복 삼계탕, 장어구이 등을 특식으로 편성하고 이날 점심식사에 선수단과 선수 가족에게 제공했다.
수협은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국회,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국적 소비 운동을 펼치고 있다. 수산물 축제·할인 쿠폰·배송비 지원과 대국민 시식회 등도 대대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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