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동물원 정문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교통카드나 티머니카드를 찍고 비대면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게이트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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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예산 총 55억 원을 투입, 이 달에 정문 입장 시스템에 대한 1차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별도의 공간에 출구 시스템과 수경시설, 기념품 매장 등을 갖춘 공간을 조성하는 2차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1월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주말이나 연휴 등 관람객이 집중될 때 불편사항으로 지적받는 주차 시스템도 한결 편리해진다. 서울대공원은 주차장 운영업체 카카오모빌리티를 선정해 카카오T 모바일 앱을 통한 모바일 정산 및 사전 정산이 가능하도록 주차 시스템을 편리하게 개편했다.
카카오T 앱에서 서울대공원 주차장을 검색하면 실시간 주차 가능 대수, 주차장 혼잡도 예상 및 만차 정보가 제공된다. 고객 위치에 따른 최적 출발시간 및 만차 시 주변 대안 목적지까지 추천하는 서비스도 주차장 데이터 AI 학습을 거쳐 오는 10월 초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요금 정산은 카카오T 앱에서 모바일 자동정산을 신청하면 오프라인 결제 없이 자동 출차가 가능하다. 모바일 자동정산을 이용할 경우 하루 최대 3000원의 할인을 받고 출차 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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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대공원이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편의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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