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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솔학원, 재수정규반 수능 국어영역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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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7.01.16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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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강남청솔학원은 2018학년도 재수정규반을 모집 중이다. 오는 17일 저녁 7시에는 ‘재수정규반 설명회’를 진행한다.

학원 측에 따르면, 2017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입시에 변별력 있는 과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판단력을 요구하는 시험으로 종합적 사고능력이 필요하다.

강남청솔학원 국어과에서는 수험생들의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지문 읽기에 상당한 역량을 배분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유사성을 찾는 연습에 집중한다.

강남청솔학원의 1년 커리큘럼을 자세히 살펴보면, 2월부터 6월까지는 기출 지문을 통해 독해의 원리나 작품의 감상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고, 이 기간에 수능 전문가들의 날카롭고 정확한 눈으로 찾은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더욱이 이런 원리를 바탕으로 EBS 수능특강에 적용하며 수업하는 것은 아주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특히 독서 영역의 경우 글의 구성 원리와 지문의 유형에 따른 독해 위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을 통해 어떤 내용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기준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문학의 경우 작품의 올바른 해석법 위주로 강의가 이루어지는데 문학의 기본 개념어에 대한 점검과 작품 이해의 방법을 통해 감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7월부터 9월까지는 지금까지 익힌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출에 대한 점검과 낯선 지문에 대한 접근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원리를 암기하기는 쉽지만 이것을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원리를 적용할 때 일어나는 문제점을 찾아 수정하는 시기다.

즉 한 번 봤던 기출을 다시 보면서 예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보며 약점을 보완하고 낯선 지문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10월과 11월에는 강남청솔학원 국어과 선생님들이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지문을 변형해 만든 교재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 때는 단순히 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수능에 가장 가까운 지문을 통해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모의고사 훈련을 통해 시험 운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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