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포스코 직원들이 올해 포스코를 상징하는 한자로 '통할 통(通)'을 선정했다.
포스코(005490)는 30일 직원 1512명을 대상으로 `2010년 포스코를 표현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통할 통(通)'을 뽑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믿을 신(信)'(17.3%), '움직일 동(動)'(14.0%), '사람 인(人)'(11.0%), '일 업(業)'(9.4%) 등의 순이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 한해 CEO와의 열린 대화를 정례화하는 등 소통을 통해 수직적 기업 문화를 수평적 문화로 바꾸려는 노력을 다각도로 전개했다"면서 "직원들도 그런 회사의 활동들이 기업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통(通)'자를 포스코 상징 한자로 뽑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은 올해 주목할 만한 회사 활동으로 'M&A'((40.5%).를 가장 많이 뽑았다. 포스코는 올해 대우인터내셔널과 성진지오텍 등을 인수한 바 있다.
M&A에 뒤를 이어 '사내 소통 및 혁신 활동'(34%), '해외사업'(9.4%) 등의 답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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