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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객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공동으로 제작하는 티셔츠 출시도 준비 중이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고객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세 가지 디자인 중 투표를 거쳐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디자인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다음달 말 마뗑킴 자사몰과 성수 플래그십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더불어 마뗑킴은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성수 플래그십 매장 파사드를 고객의 작품으로 꾸미는 ‘파사드 프로젝트’도 전개한다. 마뗑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는 다음달 21일에 발표된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1인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당첨작은 오는 6월 4일부터 6개월간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매장 파사드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 중심이었던 고객 참여형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고객은 단순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마뗑킴의 제품, 콘텐츠, 공간 등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