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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에는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2000여 권의 책 △곳곳에 배치된 서가 및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공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영유아 및 가족을 위한 ‘책 읽는 키즈카페’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는 18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개장식과 함께 ‘가을의 재즈, 도심의 선율’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열린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운영일정 및 세부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간 속 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마련했다”며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즐겨보기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책 읽는 성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