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은 지난 3월부터 4주 동안 몽골 국립 제3병원 소속 신경외과 졸뱌르(G.ZOLBAYAR)와 빌궁(B.BILGUUN) 연수의에게 강의, 수술 참관, 실습 등의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난 11일 수료증을 전달했다.
몽골에서 신경외과 수술의 80%를 하고 있는 몽골 국립 제 3병원에서 온 이번 연수의들은 척추센터 의료진들이 매주 모여 환자들의 증상과 치료사례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척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참관하며 질문하고 논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연수에 참여했다.
박춘근 의료원장은 “여러나라 의료진들이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해 배우고자 본원에 연수를 오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척추 질환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척추질환 치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년 몽골 국립 제2병원 신경외과 테무진, 델게르후, 양흐뱌르, 뭉흐 △ 2023년 몽골 국립 제1병원 신경외과 졸보, 알탕어츠르, 톨가, 바트톨가 △ 2024년 몽골 국립 제3병원 신경외과 바트볼드, 바트후 등 몽골의 3대 국립병원 의료진들이 매년 윌스기념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후 척추 내시경 수술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자국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박춘근 의료원장은 10여 년간 몽골 연수의 30여명의 의료연수를 진행하고 몽골UBE(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협회 설립에 기여 등 몽골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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