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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5% 오른 4만1841.6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4% 상승한 5675.12로 집계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1% 오른 1만7808.66에 장을 마쳤다.
미국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시장 전망치(0.6%)를 밑돌았지만 하위 지표인 ‘핵심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 증가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일부 완화하자 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 여파에 코스닥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 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 경기 불안 완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경계감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전일 반도체, 바이오를 중심으로 장중 급등에 따른 일부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박스권 흐름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21억원, 기관이 30억원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하는 업종이 대다수다. 일반서비스(1.78%)는 1%대 상승 중이다. 기타제조(0.6%), 운송·부품(0.64%), 화학(0.58%), 유통(0.15%), 기계·장비(0.2%), 전기·전자(0.4%), 제조(0.25%) 등은 1% 미만 오름세다. 반면 음식료·담배(-0.06%), 오락·문화(-0.57%), 비금속(-0.45%) 등은 1% 미만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하는 종목이 우위다. 알테오젠(196170)은 3%대 강세다. 카페24(042000), 파크시스템스(140860) 등은 2% 넘게 오르고 있다. 보로노이(310210), 에코프로비엠(247540), HLB(028300), 셀트리온제약(068760), 신성델타테크(065350) 등은 1%대 상승 중이다. 이와 달리 JYP Ent.(035900)는 4%대 하락 중이다. 하이젠알앤엠(160190), 펩트론(087010), 리노공업(058470) 등은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