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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으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객석과의 경계 없이 벽, 천장 등 공연장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인터렉티브 퍼포먼스를 내세워 슬픔, 절망, 승리, 환희 등 인간 본성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3월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연출가 디키 제임스가 인간의 희로애락 공감에 중점을 뒀던 이전 시리즈에서 더 나아가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조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14명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 감각을 깨우는 생생한 음악과 공중에서 펼쳐지는 연기, 물과 바람을 활용한 오감 만족의 특수효과, 지구·고래·나비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이 더해져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티켓 가격 전석 12만 1000원. 예스24, 네이버예약, 피버,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오는 6월 22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