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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만 사로잡은 푸에르자 부르타, 새 공연으로 3월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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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2.11 08:51:02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 내달 18일 개막
객석 경계 허문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전 세계 36개국 63개 도시에서 650만 명 관객을 동원한 푸에르자 부르타가 새로운 퍼포먼스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푸에르자 부르타 아벤’)로 오는 3월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공연 장면. (사진=크레센트엔터테인먼트)
푸에르자 부르타는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를 표방하며 2005년 세계 초연한 작품이다. 2013년 한국에 처음 선보인 뒤 국내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시리즈로 남미, 북미, 유럽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시아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으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객석과의 경계 없이 벽, 천장 등 공연장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인터렉티브 퍼포먼스를 내세워 슬픔, 절망, 승리, 환희 등 인간 본성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3월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연출가 디키 제임스가 인간의 희로애락 공감에 중점을 뒀던 이전 시리즈에서 더 나아가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조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14명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 감각을 깨우는 생생한 음악과 공중에서 펼쳐지는 연기, 물과 바람을 활용한 오감 만족의 특수효과, 지구·고래·나비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이 더해져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티켓 가격 전석 12만 1000원. 예스24, 네이버예약, 피버,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오는 6월 2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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