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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기반이자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 본조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관내 모든 거처(빈집 포함) 및 등록된 2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들이 방문조사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총 14개 항목이며, 가구 분류에 따라 응답 항목이 달라진다.
특히, 올해는 주거 취약 지역으로 분류되는 옥탑, 반지하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반지하 가구 등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조사로 여름철 수해 대비 기반 자료 확보 및 예방 정책 수립과 더불어 더욱 안전한 관악구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향후 구정 운영과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며”라며 “성공적인 조사와 미래 관악구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해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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