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CEO)이자 브랜드 총괄 디렉터인 로드리고 바실리카티 가르뎅이 주도한 이번 컬렉션은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했다. 해양을 주제로 주로 재활용 원단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접근했다.
피에르가르뎅은 이날 사다리꼴 드레스, 남성용 테일러링 제품 등을 포함한 셀렉션 컬렉션도 내놨다. 컬렉션 초판은 이달 중 백화점 등에서 팝업 행사로 첫선을 보이며, 오는 12월30일부터 피에르가르뎅 온라인 부티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피에르가르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