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전시회에서 신제품 전자현미경 CX-200K와 EM-40, 이온빔폴리셔 CP-10K를 소개했다. 전시회를 찾은 고객사와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코셈은 제품뿐만 아니라 전자현미경(SEM)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이미지 향상 기능’(Supper Resolution) 등 자체 기술력도 선보였다.
코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코셈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현미경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에서 전문가 및 현지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만큼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