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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기재부 전 직원은 무엇보다 당면한 최대 중대현안인 우크라이나 사태 경제파급 대응, 인플레 대응 및 민생안정 그리고 환율, 신용평가 등 대외변동성 대응 등에 최우선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대통령 당선자 확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사항 중 향후 기재부가 검토조치 해야 할 사항들을 적시 수행하기 위해 기재부 내부팀을 구성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현안 대응 점검 및 대통령 당선자 확정에 따른 향후 조치 점검을 위한 부총리 주재 1급 이상 간부회의를 오는 일요일 소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