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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맞는 말도 싸가지없이 해요’. ‘맞는 말’은 그 사람 개인과 관련 없이 해야 하는 사실확인의 문제이고, ‘싸가지없음’은 그 사람 개인에 관한 내 감성의 문제이다. 싸가지없음은 내 마음에서 발생한 감성이다. 사실확인이라는 이성적 작업에서의 후퇴나 번복을 두려워하여 발생시키는 감성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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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이 이같은 글을 게재한 것은 자신에 쏟아지는 일부 비판들을 향한 목소리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지적한 뒤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교익의 의견에 동조하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네티즌과 일부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그러자 그 역시 수차례 ‘기레기’라는 표현을 쓰며 맹렬한 비판을 가한 관련 글을 올렸다.
이후 그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 받으며 전문성 논란, 친일 논란 등 갖은 구설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