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디올 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백스테이지', 내달 한국 출시

박지혜 기자I 2018.06.20 10:30:07
가수 헤이즈(사진=디올 뷰티 코리아)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 뷰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에디트에서 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의 아시아 글로벌 출시 기념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디올 뷰티 글로벌 페이스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디올 뷰티 아시아 앰버서더 미즈하라 키코, K-Pop 아이콘 가수 선미, 가수 헤이즈, 자이언티, 배우 겸 모델 장기용과 톱모델 김진경·송해나·안아름·조민호가 참석했다. 또 톱모델 부부 곽지영·김원중이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겸 모델 장기용 (사진=디올 뷰티 코리아)
가수 자이언티와 선미는 뉴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라인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디올 뷰티의 뉴 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 백스테이지는 오는 7월 1일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