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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도미니카공화국·브라질 방문.. 오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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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8.03.13 10:45:47

브라질 세계 물포럼 참석.. 도미니카공화국 세일즈 외교

이낙연 국무총리. 이데일리DB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정부 최고위급 인사로서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를 방문해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는 제8차 세계물포럼 참석 및 도미니카공화국·브라질과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남미국가 방문에는 국무총리실에서 배재정 국무총리비서실장, 최병환 국무1차장, 추종연 외교보좌관, 김성재 공보실장, 정영주 의전비서관, 정홍근 외교심의관 등이 수행한다.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강재권 의전기획관, 김학재 중남미국심의관, 이동규 기후변화환경국심의관, 국토교통부에서는 손병석 차관,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환경부에서는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이 함께 한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브라질에 대한 이해가 깊은 여야 국회의원과 경제인들도 동행한다. 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 한-도미니카 의원친선협회 회원)과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브라질 의원친선협회 회원)을 비롯해 유정준 SK E&S 사장, 김시호 한국전력 사장 직무대행, 전병현 윌비스 회장이 함께 한다.

이 총리는 중남미 방문을 오는 19일 마치고 21일(한국시간)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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