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인천 모도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은 22일 오전 8시 5분쯤 인천 옹진군 북도면 모도 남방 약 1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의 선원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실종자는 32세 안모씨로 A호 선장의 아들이다. 해경은 어구 투망작업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하고 헬기를 비롯해 경비함정, 민간해양구조선을 동원하여 집중 수색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인천지역은 바다 유속이 빠르고 물이 탁해 익수사고 발생 시 구조가 어려운 만큼 반드시 구명동의 착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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