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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타 마케팅실 박선영 실장은 “이번 노비타 욕실제품 출시는 세계적인 주방 및 욕실 브랜드인 콜러사와의 합병 이후 생활가전 브랜드가 아닌 주방 및 욕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노비타가 기존에 선보였던 비데, 제습기, 온수매트, 정수기 등의 전자제품에서 벗어나 욕실 제품 전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한편, 노비타는 앞으로 양변기, 세면대 외에도 수전 등 다양한 욕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