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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행사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연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3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새롭게 마련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존’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 △보행자 안전기술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선보이는 ‘보행자 안전존’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1973년 설립된 아시아·대양주 도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가 열린다.
행사에는 30여개국이 참가해 ‘초연결 미래 도로’를 주제로 도로 기술 현안과 미래 도로가 직면할 다양한 내용을 공유한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국내 도로·교통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EX존을 통해 체험하는 전시로 발전하는 산업 전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