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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상 직군 종사자는 11월 30일까지 전시 입장권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는 지난여름 심각한 가뭄으로 재난사태를 선포했으나, 9월 22일 전국 각지의 지원과 관계기관의 대응으로 재난사태가 공식 해제됐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이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대형 디지털 아트워크를 통해 관람객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최근 누적 관람객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전 ‘핑크문(Pink Moon)’을 선보였으며, 한층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정보는 아르떼뮤지엄 강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준 아르떼뮤지엄 강릉 관장은 “이번 이벤트는 가뭄 극복을 위해 애쓴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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